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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북부지역 적대세력에 의한 피해 사건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0-06-14
조회수
2215
사건유형
006003
결정유형
005001

1. 경기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희생사건은 1950. 7. 22.부터 1950. 10. 5.까지 경기도 가평군, 포천군, 양주군, 파주군, 고양군에서 발생하였고, 그로 인해 진실규명대상자 19명과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희생자 3명 등 총 22명이 적대세력에 의한 희생당하거나 강제연행되었다.

2. 사건의 실재 여부 및 진실규명대상자 및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희생자의 피해사실 여부의 확인은 문헌자료(제적등본, 각종 명부)와 신청인 및 참고인 진술조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그 결과, 진실규명대상자 16명과 조사과정에서 인지된 희생자 3명은 희생 시기 및 장소가 확인되어 희생사실을 ‘확인’하였고, 진실규명대상자 2명은 희생 시기 및 장소가 정확히 확인되지 않아 희생사실을 ‘추정’하였으며, 진실규명대상자 1명은 강제연행된 사실이 확인되어 강제연행사실을 ‘확인’하였다.

3. 희생사건의 가해주체는 인민군, 지방좌익이다. 사건은 모두 인민군 점령시기에 일어났는데, 희생자들은 공무원, 대한청년단원 등 우익이거나 그 가족이라는 이유로 인민군 및 지방좌익에 의해 의용군으로 강제로 끌려가거나 분주소 및 내무서, 인근의 특정 장소로 끌려가 희생당하였다.